2026년 9월 정기예금 특판 금리 비교, 은행별 최고금리와 가입 전 체크리스트

은행에 돈을 그냥 넣어두고 계신가요? 2026년 9월 기준 정기예금 특판 금리가 연 4%대까지 나오는 상품들이 있어요. 같은 예금이라도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이자 차이가 꽤 크니, 가입 전에 꼭 비교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금리비교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정기예금 금리, 어느 정도까지 나올까?

2026년 9월 초 기준으로 12개월 정기예금 최고금리를 업권별로 보면, 시중은행은 연 3.85%, 저축은행은 연 4%대까지 나오고 있어요.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은 이보다 더 높은 금리를 내놓는 경우도 많아요.

시중은행 중에서는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이 최초 거래 우대이율을 더해 최고 연 3.85%를 제공하고 있고, 전북은행·광주은행·수협은행 등도 연 3.6~3.8%대의 우대금리를 걸고 있어요. 이런 금리는 매주 바뀌는 편이라 가입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정기예금 특판,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세전·세후 구분이자소득세 15.4%를 떼고 나면 실제 받는 돈은 줄어요. 세전 3.2%는 세후로 약 2.71% 수준이에요.
단리·복리 구분대부분의 정기예금은 단리예요. 1~2년 단기 상품은 차이가 크지 않지만, 3년 이상 장기 상품이라면 복리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우대조건최고금리는 신규 거래, 마케팅 동의, 급여이체 등 여러 우대조건을 다 채웠을 때 받는 금리예요.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적용될 수 있어요.

특히 특판 상품은 한도가 차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요. 관심 있는 상품을 발견했다면 서두르는 게 좋지만, 꼭 상품설명서의 우대조건을 먼저 읽어보고 결정하세요.

예금자보호, 얼마까지 안전할까?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어요. 시중은행뿐 아니라 저축은행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이 한도는 금융기관별로 각각 적용돼요. 예를 들어 A은행에 1억원, B저축은행에 1억원을 나눠 넣으면 총 2억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는 셈이에요. 목돈이 크다면 여러 금융기관에 나눠 예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우대조건까지 자세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는 은행·저축은행 상품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어 편리해요. 저축은행 상품만 따로 보고 싶다면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fsb.or.kr)도 참고할 만해요.

다만 공시된 금리는 은행이 신고한 시점 기준이라 실제 가입 시점과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았다면 반드시 해당 은행 앱이나 창구에서 최종 금리와 우대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입하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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