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지원사업이 있어요. 바로 희망두배 청년통장인데요, 매달 저축한 금액만큼 서울시가 그대로 더해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에요. 2026년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결과 발표와 다음 기수 준비를 위해 지금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위 버튼을 통해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인 15만 원을 함께 적립해주는 제도예요.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시 720만 원 또는 1,080만 원을 이자와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주거자금, 교육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에요.
2026년 신청 자격 안내
2026년 기준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아요. 나이는 만 18세~34세이며,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해요.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 255만 원 이하여야 하고, 부모(부양의무자) 소득이 연 1억 원 미만, 재산은 9억 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근로 요건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3개월 이상 근로한 이력이 있어야 해요.
2026년 신청 일정,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고, 현재는 신청이 마감된 상태예요. 선정 결과는 2026년 11월 3일에 발표될 예정이니, 신청하셨던 분들은 이 시기에 문자 안내를 확인해보세요.
혹시 이번 기수를 놓치셨다면 아쉬워하지 마세요.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모집을 진행하니, 미리 자격 요건을 점검해두면 다음 신청 때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요.
공지사항 메뉴에서 다음 모집 일정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 후에는 이렇게 진행돼요
선정되면 7일 이내에 약정을 진행하고 희망두배 청년통장 적금 계좌를 개설해야 해요. 이 기간을 넘기면 참여 포기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약정 기간 동안에는 서울시 거주를 유지해야 하고, 약정 기간의 50% 이상 근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연 1회 이상 금융교육도 이수해야 가입이 유지돼요.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신청 시에는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발급한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번호 전부 공개)와 근로기간 증빙서류가 필요해요. 4대 보험 가입 이력이 있거나 자영업자라면 근로 증빙서류 제출이 면제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근로 형태에 맞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