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질수록 부담되는 게 바로 에어컨 전기세죠. 사실 알고 보면 에너지바우처, 전기요금 복지할인 같은 제도를 통해 냉방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내가 대상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공식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가장 많이 챙기는 냉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등유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전기요금 결제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사실상 냉방비 지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집니다.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대상이 됩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도 함께 챙기세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5인 이상 가구, 출산·다자녀 가구 등은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철인 7~8월에는 할인 한도가 확대되어 월 최대 1만 6천~2만 원까지 요금이 줄어듭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전기요금 할인이 있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에너지바우처는 복지로(온라인)를 통해 신청하거나, 주민등록표상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가족이나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별도로 한전ON 앱이나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매달 고지서에서 할인이 적용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 냉방기기 교체 지원도 있어요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활용하면 노후 냉방 설비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는 일정 기간 재지원이 제한되니, 과거 지원 이력을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