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방법 총정리 | 대상·소득기준(중위 100%)·신청시기·서류

매달 나가는 월세가 부담되시나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까지 지원해요. 2027년에는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하는 정부안이 나왔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복지로 청년월세 지원 서비스 안내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 지금 상황부터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정규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됐고 이미 마감됐어요. 선정 결과는 9월 14일에 발표됐습니다.

그리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어요. 다만 아직 국회 심의 전인 정부안이라서, 확정된 제도로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구분 2026년(현행) 2027년(정부안)
지원 금액 월 최대 20만 원 월 최대 20만 원
지원 기간 최대 24개월 최대 24개월 (차상위계층 이하 청년은 최대 48개월)
청년가구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관련 예산 1,300억 원 2,319억 원
신청 시기 3월 30일 ~ 5월 29일(종료) 미정 (예산 확정 후 공고)

2026년에 신청하셨다면, 선정 결과부터 확인하세요

결과는 복지로에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의 서비스 신청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선정됐다면 지급 금액과 기간 같은 정보가 함께 표시됩니다.

선정된 분은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서 지원받아요. 2026년 신규 수혜자는 전국 6만 명 규모로 모집했고, 지역별로 선정 인원이 다릅니다.

부적격이나 미선정 통지를 받았다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통지일부터 30일 이내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시·군·구에 서면으로 제출하는 방식이 안내되고 있으니, 통지서에 적힌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지원 대상, 이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기준)

2027년 세부 기준은 아직 공고 전이라서, 지금은 2026년 공고 기준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2027년에는 소득 기준이 넓어질 예정이지만 나머지 조건은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항목 2026년 공고 기준
나이 19~34세 (2026년은 1991~2007년생)
거주 형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청년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청년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
주택 조건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
기타 월세 계약 주소지로 전입신고 필수

나이는 신청일 기준이 아니라 출생연도로 계산해요. 그래서 대상 출생연도가 해마다 달라지니 2027년 공고에서 꼭 확인하세요.

청년가구는 청년 본인과 배우자, 자녀, 같은 주소에 사는 민법상 가족을 뜻해요. 원가구는 여기에 부모님 같은 1촌 직계혈족을 더한 개념입니다.

다만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한 경우, 미혼부·모인 경우에는 원가구 소득을 보지 않아요. 만 30세 미만 미혼 청년이 중위소득 50% 이상의 소득으로 생계를 따로 꾸린다고 시·군·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원받기 어려워요

주택 소유자이거나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는 대상이 아니에요. 부모님, 형제자매 같은 2촌 이내 혈족의 집을 빌려 사는 경우도 제외됩니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한 방을 여러 명이 나눠 쓰는 전대차 형태도 안 돼요. 이미 24회를 다 받았거나 국토부·지자체의 다른 월세 지원을 받는 중이라면 중복 수혜가 제한됩니다.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지원금은 실제로 내는 월세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 원이에요.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내 월세 월 지원금 24개월 합계
15만 원 15만 원 360만 원
20만 원 이상 20만 원 480만 원

지원은 생애 1회, 최대 24회까지예요. 주거급여를 받는 분은 주거급여 중 월차임분을 뺀 금액만 지원됩니다.

2026년에 새로 선정된 분은 2028년 12월까지 지급받아요. 사업이 이어지는 동안 24회를 다 못 채웠다면 이후 정기 신청기간에 재신청해서 남은 횟수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 수혜자도 확인해 두세요. 1차(2022년 8월~2024년 12월) 수혜자는 이미 받은 회차를 뺀 나머지만 지원되고, 2차(2024년 2월~2027년 12월) 수혜자는 2차 사업이 끝난 뒤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7년에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정부안)

가장 큰 변화는 청년가구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0%에서 100% 이하로 넓어지는 것이에요. 더 많은 청년이 신청 문턱을 넘을 수 있게 됩니다.

차상위계층 이하 청년은 지원 기간이 최대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어나요. 관련 예산도 1,300억 원에서 2,319억 원으로 늘려서 편성됐습니다.

가구 중위소득 60% (현행) 중위소득 100% (정부안)
1인 가구 월 약 154만 원 월 약 256만 원
2인 가구 월 약 252만 원 월 약 420만 원

위 금액은 2026년 기준중위소득으로 계산한 참고치예요. 2027년 기준중위소득과 실제 심사에서 쓰는 소득·재산 조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총급여 8,000만 원 이하 무주택 청년의 월세 세액공제율을 17%로 올리고 공제 대상 월세 한도를 연 1,200만 원으로 넓히는 안도 함께 나왔어요. 이것도 정부안이라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월세 신청 방법 (2026년 공고 기준)

1단계. 전입신고부터 완료하세요. 월세 계약한 주소지로 주민등록 전입신고가 되어 있어야 해요.

2단계. 복지로에서 청년 본인이 신청하세요.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에서,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가구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만 30세 미만 미혼 청년은 별도로 사는 친부·친모도 추가해야 해요. 만 30세 이상이면 추가하지 않고,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시·군·구 심사를 기다리세요. 소득·재산 조사와 중복수혜 확인을 거쳐 선정 결과가 통보됩니다.

위 버튼을 통해 온통청년에서 내 지역의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자체 자체 청년월세 사업도 꼭 확인하세요

국토교통부 사업과 별개로 서울, 인천처럼 자체 청년월세 사업을 운영하는 지자체가 있어요. 대상 연령이나 신청 시기, 신청 사이트가 지역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인천은 35~39세 청년이 인천청년포털로 신청하는 방식을 따로 두고 있어요. 다만 국토부와 지자체의 월세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는 없으니 중복 수혜 제한을 꼭 확인하세요.

신청할 때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첫째, 이사와 계약 변경은 꼭 알리세요. 전입 주소와 실제 거주 여건이 맞아야 지원이 이어져요.

둘째, 공고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2026년처럼 접수 기간이 두 달 정도로 정해져 있고, 마감 시각 이후에는 신청이 안 됩니다.

셋째, 예산 안에서 선발할 수 있어요. 2026년부터 예산 범위 안에서 소득·재산이 낮은 순으로 뽑는 방식이 적용되니, 자격을 채워도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도 청년월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신규 접수는 5월 29일에 마감됐어요. 다음 신청 일정은 복지로와 국토교통부 공지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Q. 2027년 신청은 언제부터인가요?

아직 정해진 일정이 없어요. 2026년에는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접수했지만, 2027년은 예산 확정과 지침 발표 이후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소득 기준 100%는 확정된 건가요?

아니요. 2027년 예산안에 담긴 정부안이며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해요. 부처 지침에서 대상과 신청일이 최종 정해집니다.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지침과 서류 문의는 국토교통부 전담 콜센터 1599-0001로 하실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청년월세 지원은 공고 기간 안에 미리 준비한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전입신고와 월세 계약 정보, 가구원 정보를 미리 정리해 두면 신청이 훨씬 빨라집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20일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성 안내입니다. 2027년 내용은 정부 예산안 단계이므로 확정 후 국토교통부·복지로 공고를 꼭 다시 확인해 주세요.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