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계좌 개설 방법, 스마트폰으로 10분 완성 | 세액공제 900만원 챙기기

퇴직금을 어디서 어떻게 굴려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는 이제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10~15분이면 개설됩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까지 챙길 수 있으니 아직 계좌가 없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내 퇴직연금 현황을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IRP 계좌, 왜 만들어야 할까요?

IRP는 퇴직금을 보관·운용하거나, 재직 중에도 추가로 납입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절세형 계좌예요. 연금저축과 합산해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148만 5천 원까지 환급이 가능해요.

직장인뿐 아니라 소득이 있는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도 가입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소득금액증명원만 준비하면 동일하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비대면 개설, 준비물은 이것만 있으면 끝

은행 창구에 갈 필요 없이 아래 세 가지만 준비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① 본인 명의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
② 본인 명의 스마트폰(앱 설치 및 본인인증용)
③ 입금할 연계 은행 계좌

기존 직장에서 퇴직금을 옮겨오는 경우라면 '가입일 유지' 옵션을 선택해야 세액공제 자격이 끊기지 않으니 꼭 체크하세요.

개설 절차, 이렇게 진행돼요

증권사 또는 은행 앱을 설치한 뒤 비대면 계좌개설 → 실명 확인 → IRP 상품 선택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실명 확인은 신분증 촬영과 영상통화 또는 기존 계좌 인증 중 한 가지 방식으로 이뤄져요.

많은 증권사가 비대면 다이렉트 계좌로 개설하면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어서, 영업점 방문보다 오히려 비용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위 버튼을 통해 IRP 계좌개설 절차와 필요 서류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전, 이것만은 체크하세요

IRP는 만 55세 이전 중도 인출 시 기타소득세 등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는 장기 상품이에요. 당장 쓸 자금이 아닌, 노후를 위한 여윳돈으로 납입 계획을 세우는 게 좋아요.

금융사마다 수수료와 투자 가능 상품(ETF·펀드 라인업)이 다르니, 가입 전 몇 곳을 비교해보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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