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바우처 2026 vs 2027 달라지는 점, 1인 가구 월 4만원 → 5만원 인상 추진

생계급여를 받는 가구에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있나요? 2026년 농식품바우처는 청년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되고, 1년 12개월 내내 지원돼요.

1인 가구 월 4만 원부터 국산 신선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전용 카드가 발급되니, 신청 기한 전에 확인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농식품바우처 공식 누리집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어떤 제도인가요?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국산 신선 농식품을 살 수 있도록 전용 카드에 매월 일정 금액을 충전해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이에요.

현금으로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지정된 품목만 살 수 있는 전자바우처 카드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2026년에 달라진 점

  • 지원 대상이 청년(34세 이하)이 포함된 생계급여 가구까지 확대됐어요.
  • 지원 기간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 연중 이용할 수 있어요.
  • 지원 가구가 약 8.7만 가구에서 약 16만 가구로 늘었어요.
  • 밤, 잣, 호두 같은 임산물(수실류)이 구매 품목에 추가됐어요.
  • 전국 약 6만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에서 아래 가구원이 포함된 가구예요.

구분 기준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영유아 주민등록 기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 주민등록 기준 2008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 출생 (18세 이하)
청년 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34세 이하)

생계급여 수급 자격이 끝나면 바우처 지원도 함께 종료되는 것으로 안내돼요. 복지시설에서 식사를 제공받거나 영양플러스를 이용 중인 가구원은 가구원 수 산정에서 빠질 수 있어요.

가구원 수별 월 지원금액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고, 매월 1일 카드에 충전돼요.

가구원 수 월 지원금액
1인 40,000원
2인 65,000원
3인 83,000원
4인 100,000원
5인 116,000원
6인 131,000원
7인 145,000원
8인 159,000원
9인 173,000원
10인 이상 187,000원

지원금액은 대상 가구원 수가 아니라 가구원 전체 수를 기준으로 정해져요.

농식품바우처 카드 발급 신청 방법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예요. 신청은 세 가지 방법 중에서 편한 방법을 고르면 돼요.

  • 온라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foodvoucher.go.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
  • 방문: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 전화: ARS(1551-0857)로 본인 확인 후 신청

온라인 신청은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미리 준비해두면 편해요. 신분증은 기본이고, 가구원 관계를 확인할 서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요.

위 버튼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식품바우처 안내 보도자료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청부터 카드 사용까지 순서

  1. 우리 가구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인지,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있는지 확인해요.
  2. 온라인, 행정복지센터 방문, ARS 중 한 가지로 신청해요.
  3. 자격 확인이 끝나면 농식품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요.
  4. 매월 1일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돼요.
  5. 지정 매장이나 온라인 사용처에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해요.

지원은 신청한 달부터 적용되고, 지나간 달의 지원금은 소급해서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안내돼요. 그래서 대상이라면 미루지 않고 바로 신청하는 게 좋아요.

이미 지원받고 있다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2025년에 바우처를 이용한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자격을 확인한 뒤 자동으로 지급돼요.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쓰면 돼요.

다만 주소나 가구원 수가 바뀌었다면 변경 사항을 확인해야 해요. 카드를 분실했다면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고객지원센터(1551-0857)에서 재발급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무엇을 살 수 있나요?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국산 농식품으로 제한돼요.

  • 과일류, 채소류
  • 흰우유, 신선알류
  • 육류, 잡곡류, 두부류
  • 밤, 잣, 호두 등 임산물(2026년 신규 추가)

가공식품, 과자, 음료, 주류, 수입산은 살 수 없어요. 결제 단말기가 구매 불가 품목을 걸러주니, 결제가 안 되면 품목을 확인해보세요.

사용할 때 꼭 알아두세요

매월 충전된 금액은 당월 말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에요. 소액 잔액 처리 방식은 카드 발급 시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편의점,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몰 등이에요.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별로 등록 여부가 다를 수 있어서 누리집의 사용처 찾기로 미리 확인하면 좋아요.

전국 사업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운영 방식이 다르거나 시행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주지 시·군·구 안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2027년에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정부는 2027년 예산안에서 농식품바우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요. 지원 가구를 16만 1천 가구에서 18만 가구로 늘리고, 1인 가구 월 지원액을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25% 인상하는 안이에요.

수산물도 구매 가능 품목에 추가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어요. 예산은 740억 원에서 866억 원으로 늘려 편성했어요.

다만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고, 2027년 신청 일정과 세부 기준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에요. 그래서 이 글은 현재 적용 중인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생계급여를 받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네. 농식품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가 대상이에요.

Q. 청년은 몇 살까지인가요?
주민등록 기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만 34세 이하 청년이에요.

Q. 지원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전용 카드로만 충전되고, 현금 인출은 불가능해요.

Q.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026년 12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지원은 신청한 달부터 적용되니 대상이라면 미리 신청하세요.

Q.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행정복지센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고객지원센터(1551-0857)를 통해 분실신고와 재발급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지원 대상과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안내를 꼭 다시 확인해주세요. (2026년 9월 기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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