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사정이 생겨 중도해지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해지 시점과 사유에 따라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해지 전 꼭 알아야 할 조건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청년도약계좌 공식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에 따라 혜택이 완전히 달라져요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가입 3년 미만에 일반 중도해지를 하면 정부기여금이 전액 환수되고, 이자소득에도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사실상 가장 손해가 큰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가입 후 3년 이상 유지한 뒤 해지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고, 그동안 쌓인 정부기여금의 60% 수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중도해지, 이럴 때는 손해 없이 해지 가능
퇴직, 폐업, 혼인·출산, 생애최초 주택 구입 등 법정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3년을 채우지 못했더라도 정부기여금 100%와 비과세 혜택을 모두 지킬 수 있습니다. 해지를 결정하기 전에 본인의 상황이 이 사유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중도해지 대상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경우라면 순서가 핵심
2026년부터는 신규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생겼습니다. 다만 반드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한 후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해야 기존 혜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순서를 반대로 해서 청년도약계좌부터 해지하면 일반 중도해지로 처리되어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모두 사라지니, 이 순서만큼은 절대 바뀌면 안 됩니다.
해지 전 마지막으로 체크할 것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면 해지보다 부분인출이나 적금담보대출을 먼저 검토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좌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자금만 활용할 수 있어 혜택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