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전기요금, 미리 예상해보고 계신가요? 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3단계로 단가가 뛰는 누진제가 적용돼요. 200kWh와 400kWh 경계선만 잘 알아도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어요. 우리 집 전기요금, 지금 바로 조회하고 계산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공식 사이버지점(한전ON)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어떻게 계산될까?
주택용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을 기준으로,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가 더해져 청구됩니다. TV를 보유하고 있다면 수신료 2,500원도 함께 부과돼요.
핵심은 전력량요금에 적용되는 3단계 누진제예요. 평소(1~6월, 9~12월) 기준으로 월 200kWh 이하는 1단계, 200~400kWh는 2단계, 400kWh 초과는 3단계 단가가 적용돼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kWh당 단가가 크게 뛰기 때문에, 구간 경계를 넘기지 않는 게 절약의 핵심입니다.
| 구간 | 일반 기간(1~6월, 9~12월) | 하절기(7~8월) |
|---|---|---|
| 1단계 | 200kWh 이하 | 300kWh 이하 |
| 2단계 | 200~400kWh | 300~450kWh |
| 3단계 | 400kWh 초과 | 450kWh 초과 |
※ 정확한 단가와 기본요금은 한전 고시 요금표 기준으로 수시 변동될 수 있어, 실제 청구액은 아래 요금표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위 버튼을 통해 한전 공식 주택용 전기요금표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7~8월엔 왜 누진 구간이 늘어날까?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7~8월 두 달간은 1단계와 2단계 구간이 각각 100kWh, 50kWh씩 확대돼요. 그만큼 여름철엔 같은 전기를 써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예요.
하지만 이 기간에도 구간을 넘으면 단가 차이는 그대로 적용되니, 에어컨 실외기 관리나 적정 온도 유지 같은 기본적인 절전 습관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전기요금 아끼는 실전 팁
1) 대기전력 차단하기 — 사용하지 않는 가전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스위치를 꺼두면 은근히 새는 전력을 줄일 수 있어요.
2) 에너지캐시백 신청하기 — 한전ON 앱에서 신청하면 직전 2년 평균보다 절감한 만큼 현금성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3)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확인하기 — 월 200kWh 이하로 사용하는 가구는 별도 감액 혜택이 있는지 한전에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