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힘으로 목돈 만들기, 쉽지 않으시죠? 경상남도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이라면 매달 20만원씩만 모아도 2년 뒤 960만원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해볼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위 버튼을 통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경남 모다드림 청년통장, 어떤 사업인가요?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상남도와 각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에요. 중소기업 등에 다니는 청년과 대기업 재직 청년 사이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어요.
청년이 매달 저축하는 금액만큼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 적립해주는 방식이라, 혼자 저축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목돈을 모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지원 내용 -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경상남도와 거주 시·군이 함께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줘요. 이렇게 2년(24개월) 만기를 채우면 본인 저축액의 2배인 960만원에 이자까지 더해 받을 수 있어요.
중도에 회사 사정(휴·폐업, 권고사직 등)으로 그만두게 되더라도 그동안 적립된 금액은 지원받을 수 있고, 사정이 생기면 3개월간 납입을 중지하거나 1회 중도 인출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신청 자격, 나도 해당될까?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 거주 | 경상남도 주민등록상 거주자 (신청은 거주지 기준) |
| 나이 |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
| 근로 | 직장 소재지가 경남도 내이며, 3개월 이상 계속 근로 중 (건강보험·고용보험 가입 필수) |
| 소득 |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
비정규직이나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고,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같은 금융위원회 상품과는 중복 가입도 가능해요. 다만 정부·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했던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본인이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시기
모집은 보통 상반기(1~2월)와 하반기(7~8월), 연 2회 진행돼요. 신청은 오프라인 접수 없이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modadream.kr)에서 온라인으로만 받고 있어요.
참가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이후 심사기준표에 따라 장기 재직 여부, 경남 거주 기간, 소득 수준 등을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요. 시·군별로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어 마감 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유리해요.
정확한 접수 일정과 지역별 모집 인원은 시기마다 달라지니, 공고가 열리면 누리집의 최신 공고문을 꼭 확인해보세요. 궁금한 점은 거주 중인 시·군 청년정책 담당 부서나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일자리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요.

